‘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독도해양청 직원을 모집합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이버독도해양청´ 초대청장에 박춘호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최근 유엔해양법협약의 적용과 관련한 분쟁재판을 주관하는 임기 9년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에도 재선됐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다음달 사이버독도해양청 개청을 목표로 전용 홈페이지(dokdo.momaf.go.kr)를 개설하는 등 사이버독도해양청 출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18∼29일 해양부 홈페이지(momaf.go.kr)와 해양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22명의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직원들은 청장 산하의 총무, 법률, 홍보, 독도환경 등 4개팀에서 활동하게 된다.
해양부는 “청장과 팀원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독도의 지속가능 이용에 관한 기본계획’ 등 각종 독도 관련 계획에 대한 자문과 독도 관련 정책의 제안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7-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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