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 부지휘자에 중국계 셴장

뉴욕필 부지휘자에 중국계 셴장

입력 2005-07-11 00:00
수정 2005-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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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중국 태생의 여성 지휘자 셴장(32)이 8일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부지휘자로 임명됐다.

뉴욕 필하모닉은 지난해 2월 뉴욕 필하모닉에서 지휘자로 데뷔, 지난 10개월간 보조 지휘자를 맡아온 셴이 앞으로 2년간 상임 부지휘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셴은 지난 2002년 마젤 빌라 국제 지휘콩쿠르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까지 4년간 ‘신시내티 컨서버터리 오브 뮤직’에서 콘서트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2005-07-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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