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에티오피아 고아 입양

안젤리나 졸리, 에티오피아 고아 입양

입력 2005-07-07 00:00
수정 200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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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인기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에이즈로 고아가 된 에티오피아의 신생아를 입양한다고 미국 대중잡지 피플이 5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이미 캄보디아에서 사내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졸리가 ‘자하라 말리 졸리’로 이름지은 에티오피아 태생의 여자아기를 입양하기 위해 수속을 밟고 있다고 소개했다.

피플은 졸리가 새 가족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지만 입양될 아기의 건강상태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소식통들도 이전부터 새 식구를 맞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졸리가 자하라 입양으로 꿈을 이루게 됐다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면서 졸리는 계속 미혼모로 아이들을 키울 것이며 일각의 추측처럼 브래드 피트와 가정을 이루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5-07-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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