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대구시교육감에 신상철(65) 현 교육감이 재선됐다. 신 당선자는 4일 학교운영위원 4539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3118표(68.7%)를 얻어 1421표(31.3%)에 그친 정만진(50·대구시 교육위원) 후보를 눌렀다. 신 당선자는 경북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학교 교사로 교원생활을 시작했으며 시교육청 중등장학과장,6대 시교육감 등을 지냈다.
2005-07-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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