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립대 납입금 인상률이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5년여 만에 가장 낮았다. 국·공립대, 전문대, 중·고교, 유치원의 납입금도 크게 오르지 않아 교육기관 전체의 납입금 인상률은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4일 통계청에 따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지난달 사립대 납입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로 올라 2000년 2월(0.7%) 이후 가장 덜 올랐다.3월 기준 사립대 납입금 인상률은 2000년 9.3%,2001년 5.9%,2002년 6.4%,2003년 7.2%,2004년 6.5% 등으로 5% 이상을 유지하다 올들어 5% 미만으로 떨어졌다.
2005-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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