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중등 국어교과서에서 시조작품이 지나치게 홀대받고 있다며 이를 시정할 것을 촉구하는 문인들의 성명서가 나왔다.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신세훈)는 15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중등 국어교과서에 현대시조 확대 수록을 즉각 시행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협회는 “중학교 국어교과서에는 7차 교육과정 개편시 종전에 6편 실렸던 현대시조가 2편으로 축소됐다.”며 “현대시조 수록 비율을 중학 과정 36편, 고교 과정 10편 이상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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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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