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지역 4일 폭설

강원·영동지역 4일 폭설

입력 2005-03-04 00:00
수정 2005-03-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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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도·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5일까지 50㎝가 넘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영동 지역에 큰 눈이 내리겠다.”고 3일 예보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산간 지역에는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영동을 제외한 다른 지역도 한 두 차례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눈이 내린다면 적설량은 1∼3㎝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광주·대전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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