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매 ‘스위스 프렌즈’

김태희 남매 ‘스위스 프렌즈’

입력 2005-02-18 00:00
수정 2005-02-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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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남매 김태희와 이완이 17일 올해의 스위스 친선문화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됐다.

한국과 스위스의 수교 52주년을 기념,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크리스티앙 하우스비르트 주한 스위스 대사는 “2002 월드컵 때 붉은 물결이 넘쳤던 시청앞 광장에서 임명식을 시민축제처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태희와 이완은 임명패로 빨간색과 흰색의 스노보드를 받았다. 김태희는 “늘 마음 속으로 동경했던 스위스의 친선대사로 동생과 함께 활동하게 돼 꿈만 같다.”고 말했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이하 ‘마약예방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특위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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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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