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 국민수)는 건설업체인 한신공영에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전 의원 K씨를 출국 금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K씨가 현역 국회의원이던 2002년 한신공영 전 회장 최모(61)씨에게서 영수증 처리 없이 수천만원을 받은 단서를 포착,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말 K씨를 1차 소환했다.
2005-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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