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3일 “태국 피피섬에서 실종자로 분류됐던 이모(39·여)씨와 오모(11)군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는 모두 1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종자 수는 10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외교부는 또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 건수는 전날의 336명에서 276명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이후 연락이 끊겼다며 외교부에 신고된 사례는 지금까지 모두 1355건으로, 이 가운데 1079건은 출입국 조회와 가족 통화 등을 통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아체지역에서 연락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던 최모씨는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반기문 외교부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지진해일 피해국의 주한대사들을 면담, 위로를 전했다.
이지운 구혜영기자 jj@seoul.co.kr
이에 따라 실종자 수는 10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외교부는 또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 건수는 전날의 336명에서 276명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이후 연락이 끊겼다며 외교부에 신고된 사례는 지금까지 모두 1355건으로, 이 가운데 1079건은 출입국 조회와 가족 통화 등을 통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아체지역에서 연락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던 최모씨는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반기문 외교부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지진해일 피해국의 주한대사들을 면담, 위로를 전했다.
이지운 구혜영기자 jj@seoul.co.kr
2005-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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