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18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재능대학교 공학관 5층 체육관에서 불이 나 이 학교에 재학중인 김명호(20·사회체육학과 1년), 입학예정자 조성현(19)군 등 2명이 숨지고, 작업중이던 인부 진모(39)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김군과 조군은 체육관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한 뒤 라커룸에 있다가 불이 난 후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불은 체육관으로 사용되고 있던 5층 내부 300여평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체육관에서 보수공사 중 산소용접기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김군과 조군은 체육관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한 뒤 라커룸에 있다가 불이 난 후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불은 체육관으로 사용되고 있던 5층 내부 300여평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체육관에서 보수공사 중 산소용접기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4-1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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