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18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재능대학교 공학관 5층 체육관에서 불이 나 이 학교에 재학중인 김명호(20·사회체육학과 1년), 입학예정자 조성현(19)군 등 2명이 숨지고, 작업중이던 인부 진모(39)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김군과 조군은 체육관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한 뒤 라커룸에 있다가 불이 난 후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불은 체육관으로 사용되고 있던 5층 내부 300여평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체육관에서 보수공사 중 산소용접기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김군과 조군은 체육관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한 뒤 라커룸에 있다가 불이 난 후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불은 체육관으로 사용되고 있던 5층 내부 300여평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체육관에서 보수공사 중 산소용접기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4-12-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