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도소와 소년원 등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옷이 밝은 색으로 바뀌고, 문화·체육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문화관광부와 법무부는 21일 ‘문화적 교정시설 운영모델’을 공동개발해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옷은 현재의 회색, 청색, 황토색, 초록색 등 기본 4색에서 밝은 파스텔톤의 편한 평상복 스타일로 개선된다. 또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한 심리치료프로그램, 취업교육센터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재활과 자활을 위한 교정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고,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과 생활체육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문화관광부와 법무부는 21일 ‘문화적 교정시설 운영모델’을 공동개발해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옷은 현재의 회색, 청색, 황토색, 초록색 등 기본 4색에서 밝은 파스텔톤의 편한 평상복 스타일로 개선된다. 또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한 심리치료프로그램, 취업교육센터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재활과 자활을 위한 교정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고,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과 생활체육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4-12-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