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이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국가 유공자들의 ‘눈’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서울지방보훈청 이동보훈팀 관계자 등 40여명은 17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소재 장애ㆍ저소득 보훈 가족들을 찾아 집안 청소와 빨래 해주기, 책 읽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훈정책의 최고 책임자인 박 처장도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장애 보훈가족의 집안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는 등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유도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그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방문,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을 1시간 동안 직접 읽어 녹음한 테이프(일명 녹음 도서) 500개를 제작, 시각장애 보훈가족들에게 배포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서울지방보훈청 이동보훈팀 관계자 등 40여명은 17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소재 장애ㆍ저소득 보훈 가족들을 찾아 집안 청소와 빨래 해주기, 책 읽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훈정책의 최고 책임자인 박 처장도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장애 보훈가족의 집안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는 등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유도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그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방문,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을 1시간 동안 직접 읽어 녹음한 테이프(일명 녹음 도서) 500개를 제작, 시각장애 보훈가족들에게 배포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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