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목포간 국도에서 고속버스와 골프장 버스가 정면 충돌,3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22일 오후 5시5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송촌리 고막원 주유소 주변 국도 1호선에서 목포 방향으로 가던 전남 75바××××호 금호고속버스와 무안 컨트리클럽 소유 전남 70누××××호 24인승 버스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골프장 버스 운전사 부모(70)씨와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신모(72)·조모(68)씨 등 3명이 숨졌으며, 두 버스에 타고 있던 28명이 모두 중·경상을 입고 인근 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라운딩을 마친 단체 손님들을 태우고 광주로 가던 골프장 버스에는 24명이, 고속버스에는 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퇴근시간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2시간여 동안 상·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한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2일 오후 5시5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송촌리 고막원 주유소 주변 국도 1호선에서 목포 방향으로 가던 전남 75바××××호 금호고속버스와 무안 컨트리클럽 소유 전남 70누××××호 24인승 버스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골프장 버스 운전사 부모(70)씨와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신모(72)·조모(68)씨 등 3명이 숨졌으며, 두 버스에 타고 있던 28명이 모두 중·경상을 입고 인근 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라운딩을 마친 단체 손님들을 태우고 광주로 가던 골프장 버스에는 24명이, 고속버스에는 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퇴근시간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2시간여 동안 상·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한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4-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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