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시1학기 전형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한 연세대의 수시2학기 합격자 판도가 바뀌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0일 올해 수시 2학기 전형에서 강남 출신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20% 포인트 감소한 데 이어 특목고 출신도 3분의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날 강남지역 6개 고교와 강북지역 10개 고교,1개 특목고의 연대 수시 2학기 합격자를 파악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합격자 67명 중 강남 출신은 34명(50.7%), 비강남권은 27명(40.3%), 특목고 출신은 6명(9%)으로 집계됐다. 이는 91명의 합격자 중 강남권이 65명(71.4%), 비강남권이 19명(20.9%)이었던 지난해 수시 2학기에 비해 강남 출신 합격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0일 올해 수시 2학기 전형에서 강남 출신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20% 포인트 감소한 데 이어 특목고 출신도 3분의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날 강남지역 6개 고교와 강북지역 10개 고교,1개 특목고의 연대 수시 2학기 합격자를 파악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합격자 67명 중 강남 출신은 34명(50.7%), 비강남권은 27명(40.3%), 특목고 출신은 6명(9%)으로 집계됐다. 이는 91명의 합격자 중 강남권이 65명(71.4%), 비강남권이 19명(20.9%)이었던 지난해 수시 2학기에 비해 강남 출신 합격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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