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플러스] 원전 추가건설중단 요구

[NGO 플러스] 원전 추가건설중단 요구

입력 2004-10-12 00:00
수정 2004-10-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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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는 11일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패널 보고서’를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8∼11일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회사원과 사업가,주부,대학생 등 20∼60대 시민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력 정책의 미래에 대한 시민 합의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보고서를 통해 원자력 발전을 당장 대체할 수 있는 단기적인 대안은 없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대안이 있다며 ▲‘전력 소비총량제’ 도입 등을 통한 철저한 수요 관리와 시스템 정비 ▲전력원의 다양화 및 발전소의 소형화ㆍ지역적 분산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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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회의에 참석한 시민들이 조별 또는 전체토론을 통해 원자력 발전의 다양한 측면을 검토한 결과 패널 16명 중 12명이 원전의 신규 건설 중단에 합의했다.”면서 “이번 행사는 원자력 중심 전력 정책의 장ㆍ단점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합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2004-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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