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국회 교육위 권철현(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1997년 이후 주요 대학 등록금 인상률 추이’자료에서 등록금 인상률이 매년 물가상승률의 2∼3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의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15%로 교육부가 자료를 낸 20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는 올해 연중 예상 물가상승률 5%의 3배에 이르는 것이다.
다른 대학의 인상률은 전남대 13.3%,부산대 12.0%,충북대 10.4%,경상대 10.2%,충남대 9.5%,전북대 9.3%,강원대 8.8%,고려대 8.7%,서강대 8.4%,숙명여대·조선대 8.1%,이화여대 8%,성균관대 7.9%,경희대 7.7%,경북대 7.4%,한양대 6.9%,중앙대 6.2%,연세대 4.4% 순이었다.
교육부는 “국립대 인상률이 높았고,올해 추정 물가상승률 5%를 밑도는 곳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서울대의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15%로 교육부가 자료를 낸 20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는 올해 연중 예상 물가상승률 5%의 3배에 이르는 것이다.
다른 대학의 인상률은 전남대 13.3%,부산대 12.0%,충북대 10.4%,경상대 10.2%,충남대 9.5%,전북대 9.3%,강원대 8.8%,고려대 8.7%,서강대 8.4%,숙명여대·조선대 8.1%,이화여대 8%,성균관대 7.9%,경희대 7.7%,경북대 7.4%,한양대 6.9%,중앙대 6.2%,연세대 4.4% 순이었다.
교육부는 “국립대 인상률이 높았고,올해 추정 물가상승률 5%를 밑도는 곳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10-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