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종교자유’를 요구하며 서울 대광고 3년 강의석(18)군이 33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광중·고 교사들이 릴레이 단식에 나섰다.
대광중 류상태(47) 교사는 12일 “지난 10일 교사 7명이 모여 강군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매일 한 사람씩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첫날인 11일 홍상기(43) 교사가 단식을 시작한 데 이어 10여명의 교사가 24시간씩 단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광고 교목실장인 류 교사는 “생명이 위태로울지도 모르는 강군의 단식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덧붙였다.지난달 11일 단식을 시작한 강군은 85㎏이었던 체중이 30㎏ 정도 줄어든 상태이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대광중 류상태(47) 교사는 12일 “지난 10일 교사 7명이 모여 강군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매일 한 사람씩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첫날인 11일 홍상기(43) 교사가 단식을 시작한 데 이어 10여명의 교사가 24시간씩 단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광고 교목실장인 류 교사는 “생명이 위태로울지도 모르는 강군의 단식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덧붙였다.지난달 11일 단식을 시작한 강군은 85㎏이었던 체중이 30㎏ 정도 줄어든 상태이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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