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 국무총리는 7일 중국 간쑤성 둔황에서 열린 ‘조화형 문명 창조를 지향하는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에 참석,기조 연설을 통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한·중·일 역사공동위원회를 설립,현안 문제를 풀어갈 것을 제안했다.
2004-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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