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남기춘)는 12일 정보화촉진기금 비리수사와 관련,전·현직 정보통신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등 4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뇌물성’주식을 취득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된 임종태 정통부 국장 등 7명 외에 정보통신연구진흥원,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을 이미 구속하거나 출국금지한 상태이며,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연루된 단서를 포착,추가로 출국금지했다.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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