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쯤 현재 190원인 우표요금이 50원 이하 선에서 인상될 전망이다.
9일 우정사업본부와 재경경제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한 장에 190원인 우표요금을 5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정사업본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190원인 우편요금을 50원 올리는 안을 확정,재경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우표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 중 73%가 인건비이며,인건비 증가로 인해 해마다 1000억원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어 이를 보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우표값은 지난 2002년 1월 170원에서 190원으로 올랐다.
정기홍 안미현기자 hong@seoul.co.kr
9일 우정사업본부와 재경경제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한 장에 190원인 우표요금을 5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정사업본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190원인 우편요금을 50원 올리는 안을 확정,재경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우표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 중 73%가 인건비이며,인건비 증가로 인해 해마다 1000억원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어 이를 보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우표값은 지난 2002년 1월 170원에서 190원으로 올랐다.
정기홍 안미현기자 hong@seoul.co.kr
2004-08-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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