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에 나섰던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현대아산 고성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금강산 관광을 나섰던 600여명의 관광객 가운데 49명이 3일 저녁부터 설사와 복통 등 세균성 장염 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귀환해 4일 오후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일부는 치료후 귀가했으나 30여명은 입원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금강산 현지에 있는 한 횟집에서 3일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환자들의 혈액과 가검물 등을 채취,본격적인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4일 현대아산 고성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금강산 관광을 나섰던 600여명의 관광객 가운데 49명이 3일 저녁부터 설사와 복통 등 세균성 장염 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귀환해 4일 오후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일부는 치료후 귀가했으나 30여명은 입원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금강산 현지에 있는 한 횟집에서 3일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환자들의 혈액과 가검물 등을 채취,본격적인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4-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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