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 해결돼도 6자회담 계속돼야”

“北核 해결돼도 6자회담 계속돼야”

입력 2004-07-03 00:00
수정 2004-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을 방문중인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은 2일 명문 칭화(淸華)대학에서 ‘한반도 평화와 한·중 협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이날 칭화대 강당에 500여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강연에서 김 전 대통령은 “6자협력 체제는 구한말 강대국 파워 게임에 희생돼 국권을 상실했던 한반도의 안정과 생존,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절대적인 요구”라고 전제,북핵해결 이후에도 6자회담의 상설화를 촉구했다.

강연 후 김 전 대통령은 학생들과 ▲햇볕정책 ▲한·중 경협 ▲한국군 이라크 파병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 응답을 갖고 “한·중 양국은 공정한 시장의 룰에 입각,경쟁과 협력을 통해 생존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ilman@seoul.co.kr˝

2004-07-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