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관리기관의 초대 이사장에 김동근(金東根·58)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22일 정세현(丁世鉉) 통일부 장관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성공단은 남북 경협의 상징적 사업이며,특수한 모델”이라며 “입주기업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입주기업들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단 개발 및 관리,각종 인프라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04-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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