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국립대 교수 입시비리 구속영장

[사회플러스] 국립대 교수 입시비리 구속영장

입력 2004-06-22 00:00
수정 2004-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주지검특수부(부장 방봉혁)는 21일 대학입시비리와 관련해 거액의 뇌물을 받은 전북대 무용과 장인숙(46) 교수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에 따르면 장 교수는 지난 97년과 98년 당시 고교 3년생이던 정모양을 무용콩쿠르대회서 입상시켜 주고 전북대에 합격시켜 주는 조건으로 학부모 양모(50)씨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다.장 교수는 또 전북도립국악단원 채용과 관련해 심사위원들에게 선처를 부탁한다는 명목으로 응시생 3명으로부터 200만원을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2004-06-2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