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최근 사회지도층 인사와 일반 시민이 한강에 투신해 자살하는 사고가 잇따르자 관할 3개 다리에 의경을 배치하고 사고 방지에 나섰다.
용산서 생활안전과는 투신 사고가 잦은 반포·한남·한강대교 3곳에 이날부터 의경을 10명씩 배치,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조별로 순환근무를 하며 다리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용산서 최기진 생활안전과장은 “올들어 관내 다리에서 40여명이 자살하거나 자살을 기도했다.”면서 “예방책 마련을 위해 자살이 많은 시간대와 다리를 분석,우선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용산서 생활안전과는 투신 사고가 잦은 반포·한남·한강대교 3곳에 이날부터 의경을 10명씩 배치,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조별로 순환근무를 하며 다리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용산서 최기진 생활안전과장은 “올들어 관내 다리에서 40여명이 자살하거나 자살을 기도했다.”면서 “예방책 마련을 위해 자살이 많은 시간대와 다리를 분석,우선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4-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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