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4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면 도개2리 도개못 앞길에서 승객 45명을 태우고 가산면에서 석적면 방향으로 달리던 대구70바 4027호 관광버스(운전사 이덕호·47)가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은천교회 소속 노인대학생 임모(70대 추정·여)씨가 숨지고,운전사 이씨 및 승객 44명이 중경상을 입고 경북 칠곡군 혜원 성모병원 등 8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관광버스가 도개 온천으로 운행하던 중 유학산 내리막길에서 길 옆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경찰은 일단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칠곡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이 사고로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은천교회 소속 노인대학생 임모(70대 추정·여)씨가 숨지고,운전사 이씨 및 승객 44명이 중경상을 입고 경북 칠곡군 혜원 성모병원 등 8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관광버스가 도개 온천으로 운행하던 중 유학산 내리막길에서 길 옆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경찰은 일단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칠곡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4-06-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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