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10명 중 3.5명은 스스로를 ‘단순지식 전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이 12일 발표한 ‘교육공동체 인식 설문조사’ 결과,교직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에서 교원의 35.2%가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직업’이라고 답해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고 학생을 지도하는 직업’이라고 응답한 학생(56.6%),학부모(55.1%)의 인식과 큰 차이를 보였다.
교육활동에 대한 사회의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도 교원은 41.2%가 ‘낮거나 매우 낮다.’고 대답해 학생(19.2%),학부모(18.6%)보다 스스로 사회로부터 신뢰 수준이 낮다고 보고 있었다.조사는 지난달 교사,학부모,학생 등 245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효섭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이 12일 발표한 ‘교육공동체 인식 설문조사’ 결과,교직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에서 교원의 35.2%가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직업’이라고 답해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고 학생을 지도하는 직업’이라고 응답한 학생(56.6%),학부모(55.1%)의 인식과 큰 차이를 보였다.
교육활동에 대한 사회의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도 교원은 41.2%가 ‘낮거나 매우 낮다.’고 대답해 학생(19.2%),학부모(18.6%)보다 스스로 사회로부터 신뢰 수준이 낮다고 보고 있었다.조사는 지난달 교사,학부모,학생 등 245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효섭기자˝
2004-05-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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