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5일 고정식 무인 단속카메라가 올들어 새로 배포된 전국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김모 전 경찰청 교통안전과장 등 3명에 대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말 건설교통부로부터 새 번호판 설계도면을 입수하고도 두달가량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잘못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경찰은 또 다른 부처와 사전협의를 거치는 시행규칙이 아닌,건교부 고시 개정만으로 번호판 디자인 등을 바꿀 수 있는 현행 제도도 무인 단속카메라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보고 건교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말 건설교통부로부터 새 번호판 설계도면을 입수하고도 두달가량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잘못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경찰은 또 다른 부처와 사전협의를 거치는 시행규칙이 아닌,건교부 고시 개정만으로 번호판 디자인 등을 바꿀 수 있는 현행 제도도 무인 단속카메라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보고 건교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4-04-1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