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1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가좌주공1단지 재건축현장 29동 2층 계단에서 전 재건축조합장 이모(50)씨가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허모(58)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 시공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2개 건설회사가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인천지방법원장이 H건설 간부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은 것이 물의를 빚어 지난 13일 사임한 바 있다.
이씨는 지난해 9월28일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가 H건설에서 H공영으로 바뀌자 H건설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현 조합 반대활동을 펴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이 아파트는 재건축 시공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2개 건설회사가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인천지방법원장이 H건설 간부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은 것이 물의를 빚어 지난 13일 사임한 바 있다.
이씨는 지난해 9월28일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가 H건설에서 H공영으로 바뀌자 H건설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현 조합 반대활동을 펴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4-04-1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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