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10년째 이끌던 시민단체 ‘맑고 향기롭게’의 회주(會主)와 ‘맑고 향기롭게’의 근본도량인 길상사 회주를 동시에 내놓고 산속으로 들어갔던 법정(72)스님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성북2동 길상사 극락전에서 대중법회를 연다.
이날 법회는 법정스님이 길상사 회주를 물러나면서 정기법회를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길상사에서 가질 것을 약속한데 따라 열리는 첫 행사로,법정스님은 붕괴위험이 크다는 진단을 받았던 길상사 소법당을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지장전으로 바꾸는 착공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법회는 법정스님이 길상사 회주를 물러나면서 정기법회를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길상사에서 가질 것을 약속한데 따라 열리는 첫 행사로,법정스님은 붕괴위험이 크다는 진단을 받았던 길상사 소법당을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지장전으로 바꾸는 착공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004-04-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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