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검찰단은 민간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로 국방시설본부장 P 준장을 구속,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P 준장은 3군사령부 공병부장으로 재직하던 2002년 공사 수주와 편의 제공 등 대가로 D건설 관계자로부터 수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군 수사기관은 또 P 준장이 같은 해 후배 장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대해 P 준장은 건설업체와 후배로부터 돈을 빌렸으며,그 뒤 이를 모두 갚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준장은 국방부가 최근 군시설공사 비리사건이 터지자 공사비리 근절을 위해 1월 초 출범시킨 국방시설본부의 최고 책임자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군 수사기관은 또 P 준장이 같은 해 후배 장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대해 P 준장은 건설업체와 후배로부터 돈을 빌렸으며,그 뒤 이를 모두 갚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준장은 국방부가 최근 군시설공사 비리사건이 터지자 공사비리 근절을 위해 1월 초 출범시킨 국방시설본부의 최고 책임자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3-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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