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선거사범 단속과 관련,첫 경감 특진자가 나왔다.경찰청은 26일 제주교육감 부정선거 수사를 담당한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윤영호(48) 경위를 경감으로,김상철(39) 경장을 경사로 각각 1계급 특진시켰다.
윤 경위는 지난달 15일 실시된 제주교육감 부정선거와 관련해 당선자와 후보,돈을 받은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36일 동안 무려 360명을 수사해 36명을 구속하고 6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최기문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을 방문,윤 경위와 김 경장에게 각각 경감과 경사 계급장을 직접 달아줬다.경찰청 관계자는 “윤 경위는 사건 첩보를 직접 입수해 수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윤 경위는 지난달 15일 실시된 제주교육감 부정선거와 관련해 당선자와 후보,돈을 받은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36일 동안 무려 360명을 수사해 36명을 구속하고 6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최기문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을 방문,윤 경위와 김 경장에게 각각 경감과 경사 계급장을 직접 달아줬다.경찰청 관계자는 “윤 경위는 사건 첩보를 직접 입수해 수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4-02-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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