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이른바 ‘안풍’ 사건과 관련,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을 우선 조사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안 중수부장은 “담당 재판부는 재판중인 사건의 피고인을 검찰이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적 관심이 제기된 만큼 다음 재판 전이라도 관련자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검찰은 김 전 차장을 조사한 뒤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 소환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강충식기자 chungsik@˝
2004-02-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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