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계약자 “住公도 분양가 밝혀라”

고양 계약자 “住公도 분양가 밝혀라”

입력 2004-02-07 00:00
수정 200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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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아파트 분양원가 내역 공개 파장이 주공 아파트로 번지고 있다.

6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작년 11월 경기도 고양시 풍동지구에 분양한 아파트 계약자들은 5일 계약자 대표자회의를 구성,주택공사에 분양가 공개 및 인하를 요구했다.

계약자 대표자회의는 “주공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처럼 분양가를 공개해야 한다.”면서 “주공이 분양가 공개를 계속 거부하고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달말 법원에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분양가 공개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계속 고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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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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