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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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주사 열풍’ 속 늘어나는 담석증…10년 새 환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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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이른바 ‘다이어트 주사’ 사용이 늘면서 급격한 체중 감량에 따른 담석증 위험이 커지고 있다. 국내 담석증 환자도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 체중을 무리하게 줄일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담석증 환자 수
  • “노란봉투법, 불법 근원 없애고 손배·투쟁 악순환 고리 끊는 법”

    “노란봉투법, 불법 근원 없애고 손배·투쟁 악순환 고리 끊는 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0일 시행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불법 파업에 면죄부를 주는 법이라는 시선에 대해 “불법의 근원을 없애고 과도한 손해배상과 극한 투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보수를
  • “퇴근 후 카톡 금지 지키면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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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외에 업무상 연락을 금지하는 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과 관련해 “위반하는 사업장을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잘 지키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하기로 노사정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입법은 연내, 시행은 내년으로 못박았다. 노동자의 업무시간 외 ‘연결되지 않을
  • K바이오 수출 역대 최고… 의약품 100억 달러 돌파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279억 달러(약 41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화장품도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보건복지부는 3일 20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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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배우 명계남

    차관급 정무직인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2일 배우 명계남(73)씨가 임명됐다. 명 신임 지사는 1952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이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했으며 이스트필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02년에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대표를 맡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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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관급 정무직인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2일 배우 명계남(사진·73)씨가 임명됐다.명 신임 지사는 1952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이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했으며 이스트필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02년에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대표를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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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사회적 고통이 성별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무한 경쟁 체제에서 오는 압박을, 여성은 뿌리 깊은 성차별을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지목했다.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국 만 19~34세 청년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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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시행 2년 반 만에 적립금 50조원을 넘어섰다. 가입자가 별도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사전에 정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로, 퇴직연금 ‘방치 운용’을 줄이기 위해 2023년 7월 도입됐다.27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디폴트옵션 운용 적립금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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