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자 공천 과정 중 컷오프(공천 배제)와 단수 추천 결정에 대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꼼수 정치”라고 비판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결정은 “원칙 없는 ‘표적 컷오프’”라며 “당규상 명시된 5대 부적격 기준
서울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서울 성북구가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아이들이 동요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예선은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표현력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은평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약자와의 동행’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 핵심 정책이다. 시는 자치구별 특화사업을 발굴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은평구
서울시가 고도비만 시민 8만명에게 체육시설에서 쓸 수 있는 5만원 바우처를 준다. 건강한 메뉴를 파는 식당도 올해 말까지 1만곳으로 늘린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달리기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역사 내 시설)을 찾아 비만율 저감방안 현장 발표회를 열고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편하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한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올 11월까지 총 10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은 물리적 장벽을 없애는 것을 넘어, 경제적 자립을 향해 전진한다”라며 시의 장애인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오 시장은 이날 송파구에 있는 ‘밀알굿윌스토어 1호점’을 찾은 후 페이스북에 ‘서울의 턱은 낮게, 시민의 기회는 넓게’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서울 은평구는 고양은평선 신사고개역 신설 관련 사전타당성 보완용역 결과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구의 기술적 검토 결과 신사고개역이 추가되더라도 광역철도의 핵심 기준인 ‘표정속도 시속 40㎞ 이상’이 충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시속 41.92㎞에서 40.35㎞로 소폭 조
서울 영등포구가 봄을 맞아 주민들이 가정에서 작물을 키우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정용 상자텃밭’ 450세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가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상자텃밭은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 등 가정에서 손쉽게 채소 등을 가꿀 수 있도록 상자, 배양토, 모종 등으로 구성된
서울 성북구가 오는 20일부터 25일 ‘기후변화주간’과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구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