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국립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의 의과대학 신설이 최종 결정되자 지역 사회에서는 의료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다만 전남광주에선 후보에서 탈락한 서남권의 반발이 거듭됐다.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북도는 순천대와 경국대가 지역의대 신설 지역 및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에 “지역 완결
경북 포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다.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38분쯤 포항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항 동쪽 약 51㎞ 해상에서 항해하던 129t급 고등어잡이 어선 A호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승선원들이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이 꺼지지 않자 함께 조업하던 어선이 A호를 예인해 오후 4
경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도는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 등 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도를 찾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두 지역은 지난해 11월 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방문은 1년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사업을 넓힐 방안을 찾기 위해 마
경북 포항을 대표하는 겨울철 먹거리인 구룡포 과메기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포항시는 오는 7~8일 ‘제27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가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과메기의 역사와 다양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룡포 과메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구룡포 과메기는 차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이 확정되자 이철우 경북지사는 “수도권과 지방 의료격차를 바로잡고 대한민국 실질적인 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4일 경북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제 경북에서 의사를 키우고, 경북에서 일하고, 경북에 정착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타지를 찾아야 했던 경북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됐다. 국립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었던 경북 북부지역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간 의료격차가 줄어들 전망이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의대 신설 지역·대학 선정 및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경북 동해안 철새 탐조 관광 활성화를 모색한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5일 포항시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경북 동해안 철새 탐조관광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세미나는 경북 동해안이 보유한 철새와 생태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해안 철도 개통과 향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 유산인 첨성대 조형물이 중국 시안에 세워졌다. 경주시는 시안시가 흥경궁공원 내 국제우호도시 조각공원에 첨성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 시설로, 신라의 과학기술,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유산이다.시안시는 중국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경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정치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했다.포항시는 박 시장이 경북대 지방자치론 수강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진행해 지방정치의 역할과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강의는 ‘내 삶을 바꾸는 정치, 내 도시를 바꾸는 선택’을 주제로 진행됐
경북 포항시가 탈성매매와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첫 자활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시는 대흥동 성매매집결지 내 위치한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포항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위원회’를 열고, 첫 자활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심의는 자활지원 체계를 실제 대상자 지원으로 연결하는 첫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