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민의힘(대구 수성갑) 의원이 ‘중진 컷오프설’에 대해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상납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를 직격했다.앞서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최근 회의에서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다선(多選) 현역 의원을 컷오프 하자는 주장을 펼쳤으나, 다른 공관위원이 반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월드복싱 퓨처스컵에 출전한 대한복싱협회 국가대표 주니어 선수단(회장 최찬웅) 소속 강대호(충북체고 2학년)가 동메달을 확보했다.16일 대한복싱협회 등에 따르면 강대호는 대회 첫날 영국 선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데 이어 둘째 날 스페인 선수를 상대로도 판정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대구 수성구 소속 30대 공무원이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 별관 4층 사무실에서 공무원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
베트남에서 발행하는 복권 당첨번호를 악용해 도박장을 운영한 베트남인 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7단독(부장 박용근)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A(40)씨와 베트남 국적의 B(37)씨에게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A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과 추징금 약 477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재차 불발되면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통합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짙어졌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특별법 제정 시 극적인 통합이 이뤄질 수도 있어 마지막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2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열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처한 데 대해 “광주·전남만 통합해주고 TK를 제외한다면 역대 최악의 지역 차별, 국민 분열 정권으로 두고두고 비판받을 것”이라며 정부·여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다.국무회의 의결까지 마친 전남·광주 통합
대구에서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대구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를 알몸으로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도로에 뛰어들어 차 운행을 방해하기도 한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미신고 계좌로 선거 비용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의 당선 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1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구청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로써 사법리스크를 떨쳐낸 정 전 부시장은 “시민들에 대한 마음의 빚은 일을 통해 갚아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대구고법 형사2-1부(부장 왕해진)는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불발됐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TK 정치권 일각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특별법을 제정하면 통합이 극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2일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