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
김유민 기자
묵묵히 그리고 분명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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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락한 코스피 다시 9000” 전망…모건스탠리, 韓 증시 ‘비중확대’

    “급락한 코스피 다시 9000” 전망…모건스탠리, 韓 증시 ‘비중확대’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최근 증시 급락으로 과도한 레버리지와 쏠림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과 산업재 슈퍼사이클에 다시 진입할 기회가 마련됐다는 판단이다.3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 “서울 가면 성공” 옛말…부모 경제력이 ‘상경 효과’ 좌우

    “서울 가면 성공” 옛말…부모 경제력이 ‘상경 효과’ 좌우

    서울 등 수도권으로 옮긴 지방 청년은 지역에 남은 청년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렸다. 그러나 부모의 소득계층을 뛰어넘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 수도권으로 이동할 기회마저 부모의 경제력에 크게 좌우됐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 브리프를 통해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의
  • “투표자 수 틀리자 다른 투표소에 분산”…선관위 ‘숫자 맞추기’ 의혹

    “투표자 수 틀리자 다른 투표소에 분산”…선관위 ‘숫자 맞추기’ 의혹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자 수를 수정한 사례가 최소 7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자 수가 한꺼번에 6000명 넘게 늘었고, 최초 입력 이후 12시간이 지나서야 오류를 바로잡기도 했다.2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수 수정보고
  • 美·사우디, 평화적 원자력 협정 체결…원전 협력 본격화

    美·사우디, 평화적 원자력 협정 체결…원전 협력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인 ‘123 협정’을 체결했다.미국 에너지부는 22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이 123 협정과 양자 안전조치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미 에너지부는 이번 협정이 미국 기업에 사우디 원자력
  • 기어코, 아이코는 안 된다는 日…‘36촌 아들’에 왕위 자격

    기어코, 아이코는 안 된다는 日…‘36촌 아들’에 왕위 자격

    일본 국회가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24) 공주는 왕위 계승 대상에서 제외한 채, 현 일왕과 약 600년 전 갈라진 옛 왕족의 남계 후손을 왕실 양자로 받아들이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양자 본인에게는 왕위 계승권이 없지만, 그가 훗날 낳을 아들에게는 계승 자격이 주어진다.일본 참의원은 지난 17일 본회의를
  • “7000명 기생충 감염” 양상추가 원인이라더니…검사 결과 뒤집혔다

    “7000명 기생충 감염” 양상추가 원인이라더니…검사 결과 뒤집혔다

    미국에서 수천 명의 환자를 발생시킨 기생충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양상추에서 실제로는 기생충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양상추와 감염 사태의 연관성을 여전히 의심하고 있어 정확한 발병 원인을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 670만원짜리 배변훈련·스타일리스트까지…美 부자들의 ‘팀 육아’ 속사정

    670만원짜리 배변훈련·스타일리스트까지…美 부자들의 ‘팀 육아’ 속사정

    아기 배변훈련 며칠에 최대 670만원. 자전거 타기 한 번에 67만원. 여름캠프 짐을 대신 싸주는 비용은 시간당 18만원.미국 부유층 사이에서 유모 한 명을 두는 수준을 넘어 육아와 집안일을 분야별 전문가에게 맡기는 ‘팀 육아’가 확산하고 있다.입주 도우미와 개인 요리사는 기본이다. 배변훈련 전문가와 승마 유모,
  • 스타벅스코리아에 첫 노조…“무리한 이벤트 일방 추진”

    스타벅스코리아에 첫 노조…“무리한 이벤트 일방 추진”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이 회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설립했다.19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은 지난 16일 화섬식품노조에 가입하고 스타벅스지회를 출범했다.지회는 회사가 직원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무리한 행사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추진해왔다며 노
  • 신진서, 인류 최초로 AI 카타고 벽 깼다…4시간50분 접전 끝 승리

    신진서, 인류 최초로 AI 카타고 벽 깼다…4시간50분 접전 끝 승리

    ‘알파고 쇼크’ 이후 10년, 인류를 대표해 다시 인공지능(AI)의 한계에 도전한 신진서 9단이 마침내 카타고(KataGo)의 벽을 넘었다.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 2국에서 카타고와 4시간 50여분의 혈투 끝에 4집
  • 코스트코 계산원으로 40년 일했더니…퇴직연금 15억 쌓였다

    코스트코 계산원으로 40년 일했더니…퇴직연금 15억 쌓였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40년 가까이 계산원으로 근무한 직원의 퇴직연금 계좌에 100만 달러(약 15억원)가 넘는 돈이 쌓인 사실이 알려졌다.인공지능(AI)과 셀프 계산대 확산으로 계산원이 감소할 가능성이 큰 직업으로 꼽히는 가운데, 코스트코의 장기근속 중심 인사 정책에도 관심이 쏠린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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