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비행장 소음 방지·보상”

“군용비행장 소음 방지·보상”

입력 2010-06-25 12:00
수정 2010-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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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의장협 법률 제정 건의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는 24일 강원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2010년도 제3차 임시회를 열고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방지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의장협의회는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방지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정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관련 부처에 보내기로 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국방부 안을 비롯해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해결을 위한 관련 의원발의 법안 5건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어떤 법률안이 되건 민간항공기 소음대책 이상의 수준으로 보상과 행정지원이 이뤄지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울산시의회가 제출한 ‘동해남부선(울산~부산) 복선전철 일반철도 전환을 위한 결의문’을 원안대로 채택하고 관련부처에 보내기로 했다. 결의문은 ‘정부가 국가 철도의 건설비용을 지자체에 부담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악화는 물론 철도건설을 지연시키고 있는 만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을 광역철도에서 일반철도로 전환해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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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6-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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