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시금고(신한은행)로부터 1199억원을 빌리기로 했다. 시가 일시 차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24일부터 3개월간 3.1∼3.2% 정도의 금리로 빌린다. 시는 차입금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빌린 550억원을 갚고, 나머지는 경제살리기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최근 정기예금까지 해약, 예금잔고가 300억원에 불과한 시는 돈이 더 필요하면 오는 4∼5월 추가 차입한다는 입장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써야 할 예산은 많은데 현금이 없어 차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최근 정기예금까지 해약, 예금잔고가 300억원에 불과한 시는 돈이 더 필요하면 오는 4∼5월 추가 차입한다는 입장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써야 할 예산은 많은데 현금이 없어 차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03-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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