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겨울철 한라산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어리목과 영실코스 각 매표소에서 낮 12시 이후 입산을 통제해 왔으나 이달부터 2시간을 연장, 오후 2시부터 입산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또 관음사코스는 매표소 기준 오전 9시30분부터 입산을 통제하고, 성판악코스는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12시30분 이후 정상 등반을 통제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3-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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