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04년 첫 개장 이후 역대 최다 이용객이 방문한 가운데 28일 아쉬운 폐장식을 갖는다.
폐장 행사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에는 올 동계체육대회 피겨 초등부와 중등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꿈나무 이동원과 차인영 선수의 피겨 공연과 여성 5인조 타악 퍼포먼스팀‘드럼캣’의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 12월12일 문을 연 이 스케이트장은 지난 시즌보다 3만 5000여명(14.2%) 늘어난 28만여명이 이용했다. 당초 계획보다 13일을 연장, 모두 78일간 운영됐다. 외국인들도 2400여명(47.7%)이 늘어난 7500여명이 스케이팅을 즐겼다. 또 경기 불황을 반영해 주변 직장인들의 알뜰 신년·송년회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폐장 행사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에는 올 동계체육대회 피겨 초등부와 중등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꿈나무 이동원과 차인영 선수의 피겨 공연과 여성 5인조 타악 퍼포먼스팀‘드럼캣’의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 12월12일 문을 연 이 스케이트장은 지난 시즌보다 3만 5000여명(14.2%) 늘어난 28만여명이 이용했다. 당초 계획보다 13일을 연장, 모두 78일간 운영됐다. 외국인들도 2400여명(47.7%)이 늘어난 7500여명이 스케이팅을 즐겼다. 또 경기 불황을 반영해 주변 직장인들의 알뜰 신년·송년회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2-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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