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홈페이지(friend.seoul.go.kr)가 24일 전면 개편됐다.시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치와 지하철 역사 주변 지리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시는 또 수화 7000단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전국 처음으로 장애인 홈페이지에 올렸다.수화 단어는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한국농아인협회 협조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장애인이 직접 참여했다.”며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사이버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8-12-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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