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사진전 열어 북한 실상 알려

[Local] 사진전 열어 북한 실상 알려

남기창 기자
입력 2008-10-07 00:00
수정 2008-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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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심청축제(2∼5일)때 열린 북한 사진전이 북한동포들의 어려운 실상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진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곡성군협의회(회장 빙기윤)가 마련했고, 사진은 평통중앙회에서 받은 것으로 76점이 전시됐다. 사진 내용은 북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수확하는 모습, 들판에서 일하거나 달구지를 끌고 가는 장면 등이다. 전시장인 곡성 기차마을의 객차 밖에는 관광객들의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쪽지가 수백장씩 나붙었다. 빙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북한의 실상과 현 주소를 국민들이 정확히 알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데 작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아주초·중 통학로 보행 안전 현장 점검… 송파구청에 안전조치 요청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지난 13일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및 송파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아주중학교 맞은편 차량 서비스센터 인근 현장을 방문, 불법 주차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송파구청에 조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주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맞닿은 차량 서비스센터 앞 보도에 서비스센터 관련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주차되어 있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이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아주중 맞은편의 차량 서비스센터 앞에 센터 입고 대기 차량을 포함한 다수의 차량들이 보도와 자전거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어 보행자가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아주중학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학생들이 차량으로 막힌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피해 차도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봤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야 할 보도를 차량이 점유하고 정작 아이들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린 모습을 봤다”라며 안전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함께 현장을 찾은 송파구청 주차정책과 및 도시교통과 관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단속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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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10-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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