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소인 중구 광복동 용두산공원에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언덕’과 같은 ‘미술의 거리’가 생긴다. 부산시는 용두산공원에 화가들이 그림을 그려 전시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부스 7개와 공예품 판매소 1곳을 갖춘 ‘미술의 거리’를 조성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곳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의 3040대 미술가 7명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해질 때까지 머물면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커리커처를 그려주거나 풍경화 등의 작품을 그리게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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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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