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가 디자인하는 서울-2008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김영원·유승희씨가 출품한 공사가림막 ‘센서스 모션(sensuous motion)’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작품은 도시경관의 일부분인 공사가림막을 통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최재민씨의 ‘눈에 익은 풍경’과 김도홍씨의 ‘라이팅 미디어 트리(Lighting Media Trees)’, 유준상씨의 ‘커브 이즈 어 개더링 오브 스트레이트라인(Curve is a gathering of straightline)‘이 차지했다. 은상 7점, 동상 9점, 입선 33점도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수상 작품은 실물로 제작돼 10월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에 전시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9-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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