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은 23일 고유가시대 대체 에너지 연구 및 보급을 위해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개관한다. 포스텍에 마련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는 국내·외 관련 분야 석학 등 연구인력 215명을 확보하고 2012년까지 수소·연료전지산업 분야의 원천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포스텍은 이 연구소의 설립으로 관련 신기술을 필요로 하는 포스코는 물론 정부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등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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