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올림픽 D-100일

디자인 올림픽 D-100일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7-03 00:00
수정 2008-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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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해치’ 공개 홍보대사 6명 위촉

서울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을 100일 앞둔 2일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행사 캐릭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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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서소문별관에서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D-100일 기념행사’를 갖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이상봉씨와 김영세씨,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마시모 안드레아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 대사, 한스 하인스브룩 주한 네덜란드 대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내 홍보대사는 서울디자인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해외 홍보대사는 디자인올림픽에 자국의 디자인 관련업체와 기업 등을 유치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는 서울의 상징인 ‘해치’의 이미지를 응용한 서울디자인올림픽의 캐릭터(그림)를 소개했다. 오는 9일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서울시(www.seoul.go.kr), 디자인서울총괄본부(design.seoul.go.kr), 서울디자인올림픽(sdo.seoul.go.kr) 홈페이지에서 명칭을 공모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현장요원, 명예기자 등으로 활동할 대학생 4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발대식도 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7-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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